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게임 시리즈 (문단 편집) === WWE Smackdown! Shut Your Mouth (2002) === [[파일:sd4sym.jpg]] || '''{{{#000000,#dddddd 출시일}}}''' || [[2002년]] [[10월 31일]] || || '''{{{#000000,#dddddd 플랫폼}}}''' || [[PlayStation 2|[[파일:PlayStation 2 로고.svg|height=20]]]] || || '''{{{#000000,#dddddd 커버 모델}}}''' || [[트리플 H]], [[브록 레스너]], [[크리스 제리코]], [[커트 앵글]], [[부커 T]][br]'''유럽판 한정''': [[더 락]], [[헐크 호건]] || THQ 코리아가 최초로 정발한 스맥다운 시리즈. WWF의 단체명이 WWE로 변경됨에 따라 타이틀 이름도 WWE로 변경되었다. 국내에는 2003년 3월 21일에 발매됐다. 2003년 한국 PS2 게임 판매량 5위를 기록했을 정도의 인기작이 되었는데, 프로레슬링이 한국에서 대중성을 잃고 프로레슬링 게임도 인기가 사라진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성적이다. 전작이 그래픽 때문에 욕을 많이 얻어먹은 탓인지 디테일이 완전 일신되어 등장했다. 각 선수들의 얼굴 묘사는 그야말로 당대 어떤 게임들과 비교해봐도 최고 수준이었다. 그 외 피니쉬 사용시 L2나 R2를 눌러 별개의 카메라 효과를 추가로 볼 수 있고[* L2는 잠시 멈춘 뒤, 한 바퀴 돌리고 R2는 2번 연속으로 그 상황을 반복해서 보여준다. 이 기능은 후속작에서는 데미지가 들어가려는 순간 자동적으로 카메라 효과가 발동되는 식으로 나오다 2007에서 다시 수동 입력이 가능해지고 2008~2009에선 자동으로 3번 연속 리플레이가 나온다.] 특수 부위를 계속 맞을 시 그 부분을 잡고 아파하는 시스템이 생겼다.[* 다만 데미지 시스템은 스맥5에서 추가되었고 이 때는 그저 연출에 불과했다.] 스맥다운5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백스테이지가 존재하며 지하철을 타거나 밖에서 눈싸움을 하는 등의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시즌 모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추가복장 등의 요소도 생겨났다. 당시 WWE의 사정에 맞춰 릭 플레어의 로우와 빈스 맥맨의 스맥다운 두 브랜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시즌 모드 플레이시 둘 중 한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숨겨진 로스터로 nWo 멤버들이 존재한다. 다만 시즌모드가 2년으로 이루어져 있어 레슬매니아를 두번 치러야 하기에 지루하다는 평이 많다. 경기장 내부를 1인칭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점은 신선하지만 잔로딩이 지루함을 더해준다.[* 그래도 중간 중간 디바를 만나서 선택지를 잘 고르면 다음 경기에서 매니저로 대동이 가능하거나, 남성 레슬러에게 시비를 걸어서 즉석 하드코어 경기를 할 수 있는 등 나름 재밌는 요소도 많다.] 기존 레귤러 로스터도 무브 및 피니쉬 변경을 할 수 있는 최초의 시리즈다. 공격을 당하고 드러누운(?) 상태에서 일어남과 동시에 X 버튼으로 상대방에게 뺨을 날릴 수 있는 마지막 시리즈이기도 하다. 반격기를 쓰지 않는 이상 일어나면서 상대방에게 공격을 할 수 없다. 대신 이 시리즈에는 뻗어있는 상대방을 원하는 위치로 끌고 가는 키가 없다. ~~로프쪽에서 슬쩍 밀면 되긴 하다~~ Rope Break 를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능인데 스맥다운5부터 적용된다. 이 시리즈부터 반격기를 두 부류로 나눴으며 타격기 반격은 ㅁ 버튼만 누르면 되고 잡기 반격은 ㅁ 버튼과 방향키를 같이 눌러야 가능하다. 피니쉬 반격은 잡기 반격과 비슷하며 피니쉬 게이지가 하나 더 필요하다. 이스터 에그로 스맥다운 경기장 주먹에 올라갈 수 있으나, 스맥다운5 부터는 올라갈 수 없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의 가장 독보적인 사기캐는 [[제프 하디]]. 엔지그리 한방에 게이지가 쭉쭉차며 스완턴 밤은 그야말로 죽창 그 자체였다. 엔지그리 한방이 왠만한 선수들의 파워잡기 이상으로 게이지가 찼고, 스완턴 밤을 맞았다면 죽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건 당시 총괄 디렉터였던 후루타 히로미가 제프 하디의 팬인것도 한 몫했다. [[:파일:hurutahiromi.jpg|출처]] 데뷔 초창기 시절의 풋풋했던 [[랜디 오턴]]이 등장한다. 다만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는건 이후의 레전드 킬러 기믹부터라 이 시기엔 존재감이 별로없던 신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